- 점점 커가는 딸래미의 애교에 몸서리친다~ 아우~ 지금도 당장에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다. 아웅~ 2010-05-18 16:55:07
- 미투데이 메인의 마지막 탭을 연예인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것은 미투데이의 옥의 티라고 생각한다. 2010-05-18 16:56:24
- 참다못해 집으로 전화해서 딸래미 귀에 전화기 대어보랬다. “예린아~예린아~” 답변이 없어서 실망했었는데, 아내가 하는 말, “오빠 목소리 듣더니 씨익~ 웃고만 있어~”, 나른한 오후 기분좋게 마감될 듯! 2010-05-18 17:56:13
이 글은 그리운님의 2010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