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운의 미투데이 – 2010년 5월 3일 2010-05-03 by freestory 희한 한 건 똑같은 밥인데도, 집에서 해먹는 밥은 소화도 잘되고 괜찮은데 회사 나와서 먹는 밥은 소화가 안된다…이유가 뭘까.. 2010-05-03 19:13:33 월의 첫날이 주말이면 한달이 훌쩍가는 것 같아서 맘이 조급해진다. 2010-05-03 19:15:41 이 글은 그리운님의 2010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