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월요병? 나에겐 오직 잠이 부족할 뿐…*_*;; 2010-05-31 11:50:12
- 오호라~ 예린이가 기대어서 혼자 서 있는다..~꺄울~ 2010-05-31 11:51:11
- 아침이면 혼자 노는 소리에, 누워서 방긋 웃어주시는 예린님 때문에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다…아후~ 이뻐 죽것네~ 2010-05-31 11:52:44
이 글은 그리운님의 2010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이 글은 그리운님의 2010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