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운의 미투데이 – 2010년 5월 7일

  • 제안서 내용은 왜 이렇게 항상 재미없고 딱딱할까? 어느 tv광고처럼 대기업 자기소개서마냥 재미난 표현이나 아이디어 넘치는 기분좋은 표현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..(me2mobile) 2010-05-04 08:22:52
  • 누가 보면 야작한 줄 알겠다 ㅋ(me2mobile) 2010-05-04 08:54:18
  • 지하철 출퇴근길에 보는 나이든 어른들의 얼굴 상에는 세월이 가져다 준 온화한 인심보단 세월에 치인 미간의 주름만 가득해 보인다(me2mobile) 2010-05-04 08:56:25
  • 문득 “요즘 어린 것들은 쯧쯧..” 보다는 “우리 세대들이 애들을 저렇게 만들었구나”라는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 있을까 궁금하다(me2mobile) 2010-05-04 08:58:58
  • 어버이날 선물은 준비하셨어요?(me2mobile) 2010-05-04 09:03:02
  •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건 불편한 것? 권위의식? 보다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가 아닐까라는 웃긴 생각이 든다(me2mobile) 2010-05-04 09:15:44
  • 회사 앞 오니기리를 먹여살린다. 가깝고, 간편하거든~ 2010-05-06 18:08:15
  • 프로포즈대작전SP 볼만하다.(me2mobile) 2010-05-06 18:35:26
  • 여주인공 이미지가 너무 좋았는데 찾아보니 작품마다 다르다?(me2mobile) 2010-05-06 18:36:35
  • 하나의 서비스를 위해 5개 이상의 서비스를 다 사용해봐야 한다는 건…ㅜㅜ 2010-05-06 21:26:00
  • 향기나는 계절이 돌아왔다.(me2mobile) 2010-05-07 08:35:47
  • 빡빡한 출퇴근시간 지하철,버스 안, 여성분들 80년대 다방DJ처럼 머리 털지않았으면 좋겠다. 먼지나고 향기난다. ㅡㅡ, 기분 심히 찝찝하다.(me2mobile) 2010-05-07 08:52:18
  • 제안서 전쟁 2010-05-07 15:07:23

이 글은 그리운님의 2010년 5월 4일에서 2010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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