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운의 미투데이 – 2010년 8월 11일

  • 많이는 아니더래도 요즘 자주 술을 입에 담는다. 이 쥑일 넘의 뱃살은 우짤겨~(술 술 술 내 뱃살) 2010-08-11 10:14:47
  • 요즘 귀찮은 게 생겼다. 장터 매복하기 너무 힘들다.(장터 매복 힘들어 귀찮어) 2010-08-11 10:16:16

이 글은 그리운님의 2010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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