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살고 있는 세상 2006-09-24 by freestory 이 세상은 오해의 세상이다. 오해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. 비방 당해도, 오해를 받아도 우리 자신은 여전히 원래의 우리다. 남을 비방함으로써 우리 자신은 타락하여 보다 악한 사람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