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기심(愛己心)


애기심(愛己心)

못하던 술과 담배에 몸을 기대고
내 글 속에 마음을 기댑니다.
그렇게 시간이 지난지도 한참이 되어 갑니다.
기다리란 말도 않고,
난 다시 2년이고 3년이고 그 이상도
기다릴 수 있는데,
그렇게 표현타 한다지만
실은 아직도 못한게, 해주고픈 말이 너무나 많은데.

너없인 안되는데, 살 수가 없는데
난 왜 행복할 수 없는걸까?

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

4 thoughts on “애기심(愛己心)”

  1. -_- 당췌 블로그 적응안되넹
    =_=a 방명록을 못찾아서 여기에 적고 가셈
    당췌 싸이해용 그래야 일촌한 보람이 있찌~ >_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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