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할 수 없잖아. 2014-03-192013-10-14 by freestory 첫째가 분해된 바람개비를 이리저리 끼워맞추더니 고쳐버렸다. “이야~ 역시 아빠 딸이야! 네가 다 고쳤네~” “아빠-” “응?” “다 고칠 수는 없는 거야~” 뭔가 의미심장한 말인 듯 해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