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

처음으로

바라만 보았습니다.
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.
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내가 있었습니다.
내 의미도 전하지 못한 채, 알지도 못한 채…
하지만 여기 이곳, 가슴이 따뜻해질 것만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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