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 2006-05-13 by freestory 당신을 바라보는, 자아한 집을 지어놓고 창가에 드리운 햇살을 비스듬히, 그리곤 당신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를 기억하고픕니다. – 결혼식을 다녀와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