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L;DR
- 문제: 새 프로젝트마다 git init, .gitignore 검색, GitHub repo 생성을 반복
- 해결: “깃허브에 올려줘” 한 마디로 전체 과정 자동화
- 결과: 3~5분 걸리던 작업이 10초로 단축, 민감 파일 실수 커밋 방지
- GitHub: github.com/greeun/github-init
왜 만들었나?
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매번 같은 걸 반복합니다. git init 하고, .gitignore에 뭘 넣어야 하는지 검색하고, 커밋하고, GitHub에 저장소 만들고, push하고.
5분이면 끝나는 일이지만, 매번 하다 보면 번거롭습니다.
개발자의 반복 작업
| 상황 | 생각 | 결과 |
|---|---|---|
| Node.js 프로젝트 시작 | “node .gitignore 뭐였더라” | 구글링 후 복붙 |
| Python 프로젝트 시작 | “__pycache__랑 .venv 넣어야지” | .env 빼먹고 커밋 |
| GitHub repo 생성 | “gh repo create 옵션이 뭐였지” | description 빼먹고 push |
특히 .env 같은 민감 파일을 실수로 커밋하면 큰일입니다. 이 반복과 실수를 없애고 싶었습니다.
어떻게 해결했나?
github-init 스킬을 만들었습니다. Claude Code에서 “깃허브에 올려줘”라고 말하면 전체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.
프로젝트 감지 → .gitignore 생성 → git init + commit → GitHub repo 생성 + push → 완료!
4단계 자동화 워크플로우
Phase 1: Detect — 프로젝트 감지
디렉토리를 스캔하여 프로젝트 타입을 자동 판단합니다. package.json이 있으면 Node.js, go.mod가 있으면 Go. 6개 언어를 지원합니다.
- Node.js, Python, Go, Rust, Java, Ruby 자동 감지
- git 상태(이미 초기화? remote 있음?) 확인
.env,*.pem같은 민감 파일 탐지
Phase 2: Ask — 사용자 확인
3가지만 물어봅니다.
- 저장소 이름 (기본값: 현재 디렉토리명)
- 공개/비공개 (기본값: private)
- 설명 (선택사항)
Phase 3: Execute — 자동 실행
한 번에 전부 처리합니다.
- 프로젝트 타입에 맞는
.gitignore생성 (또는 기존 파일에 스마트 병합) git init+ 브랜치 설정- 초기 커밋
gh repo create로 GitHub 저장소 생성 + push
Phase 4: Report — 결과 보고
완료 후 저장소 URL, 추가된 .gitignore 항목, 경고 사항을 보고합니다.
사용 방법
설치
# gh CLI 인증 (한 번만)
gh auth login
# 스킬 심볼릭 링크
ln -s /path/to/github-init ~/.claude/skills/github-init
실행
Claude Code에서 다음과 같이 요청하면 됩니다.
# 슬래시 커맨드
/github-init
# 또는 자연어로
"깃허브에 올려줘"
"GitHub 저장소 만들어줘"
"push to GitHub"
스크립트 직접 사용
# 프로젝트 감지만
python3 github_init.py detect
# 초기화 (private이 기본)
python3 github_init.py init --name my-repo
# 미리보기 (실제 변경 없음)
python3 github_init.py init --name my-repo --dry-run
실제 사용 예시
이 스킬 자체가 github-init으로 GitHub에 배포되었습니다.
사용자: 이 스킬을 깃허브에 올려줘. greeun/ 이하에 private으로.
Claude: github-init 스킬을 실행합니다.
[Phase 1] 프로젝트 감지
- 타입: general (스킬 프로젝트)
- git: 미초기화
[Phase 2] 사용자 확인
- 이름: greeun/github-init
- 공개: private
[Phase 3] 실행 중...
+ Created .gitignore (general, 12 entries)
+ Initialized git repository
+ Created initial commit
+ Created GitHub repo: greeun/github-init (private)
+ Pushed to https://github.com/greeun/github-init.git
Done! Repository 'greeun/github-init' is ready.
이 스킬이 필요한 이유
| 비교 | 수동 작업 | github-init |
|---|---|---|
| 소요 시간 | 3~5분 | 10초 |
| .gitignore | 매번 구글링 | 프로젝트 타입별 자동 생성 |
| 민감 파일 | 실수로 커밋 위험 | 자동 감지 + 자동 보호 |
| 엣지 케이스 | 직접 판단 필요 | 자동 처리 (기존 git, remote 등) |
| 호출 방법 | 명령어 기억 필요 | “깃허브에 올려줘” |
핵심 가치
“반복의 마찰을 제거하면, 초기화가 부담이 아니라 습관이 된다.”
5분짜리 작업이라도 100번 하면 8시간입니다. 스킬로 만들면 영원히 10초. 한 번 잘 만들면 계속 재사용된다는 게 Claude Code 스킬의 핵심입니다.
- .gitignore 검색 자동화 — 프로젝트 타입별 템플릿 내장
- 민감 파일 보호 자동화 — .env, 키 파일 자동 감지
- Git/GitHub 명령어 자동화 — init부터 push까지 원스텝
마무리
새 프로젝트 시작할 때 git init부터 GitHub push까지 매번 반복하고 있다면, github-init을 사용해보세요. “깃허브에 올려줘” 한 마디로 전체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.
GitHub: https://github.com/greeun/github-ini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