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들어 그간 작정했던 일을 시작하려 한다.
걱정이 되기도 하고, 두렵기도 하다.
과연 나 자신이 해낼 수 있을지, 과연 원했던 걸 할 수 있을지…
또 반복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..
그렇지만, 난 할 수 있잖아? 그치?
시작만 해봐. 아자! 아뵤!
새해들어 그간 작정했던 일을 시작하려 한다.
걱정이 되기도 하고, 두렵기도 하다.
과연 나 자신이 해낼 수 있을지, 과연 원했던 걸 할 수 있을지…
또 반복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..
그렇지만, 난 할 수 있잖아? 그치?
시작만 해봐. 아자! 아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