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녀를 위한답시고…

자녀를 위한답시고 일방적으로 아이 손을 잡아 끌고 앞서가는 부모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. 혹시 뒤따라오는 아이가 성큼성큼 걸어가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고통스럽게 끌려오고 있는지 모를 일이니.

– 도서: 0~7세,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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