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운의 미투데이 – 2010년 5월 3일
희한 한 건 똑같은 밥인데도, 집에서 해먹는 밥은 소화도 잘되고 괜찮은데 회사 나와서 먹는 밥은 소화가 안된다…이유가 뭘까.. 2010-05-03 19:13:33 … Read more
희한 한 건 똑같은 밥인데도, 집에서 해먹는 밥은 소화도 잘되고 괜찮은데 회사 나와서 먹는 밥은 소화가 안된다…이유가 뭘까.. 2010-05-03 19:13:33 … Read more
당연히 되리라 믿었던, 필요로하는 기본 기능을 기반 시스템에서 제공하지 않을 경우, 주어진 시간 내에 생고생해서 직접 구현해야할지, 제안에서 제외해야할 지, … Read more
점점 보고프다…예린아… 2010-04-29 18:13:26 이 글은 그리운님의 2010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oixmoo 공감풀어준다고 했다가 또 추천제로 바꾸다니. 얘들 정책이 완전 지들 멋대로구만.. 추천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. 과일촌같은 애들이나 … Read more
난 힘이 세다. 결정적일 때 힘이 엄청나다… 난 힘이 약하다. 그 힘을 조절할 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