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꽁기꽁기한 세상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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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
2006-08-10
로
greeun
이젠
난 여기에 있는데
당신은 여기에 없네요.
어떠한 멋진 말로도, 글로도
대신할 수 없는 것을.
그냥 기분 뿐인 것인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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