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념시작 greeun / 2007년 03월 12일 차분한 비가 내리는 날, 뻔히 지나치는 팬시점 앞을 걷는다.당연한 듯 얼굴을 떨구고 걸어가다 처마 끝에서 잠시 비를 피하기도 하고, 오고가는 […]
잡념이 세상은 오해의 세상이다. greeun / 2007년 02월 27일 이 세상은 오해의 세상이다.오해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.비방당해도 오해를 받아도 우리 자신은 여전히 원래의 우리다.남을 비방함으로써 우리 자신은 타락하여
잡념이유 greeun / 2007년 02월 26일 이유 누군가 말했죠. 사랑하는 거 이유가 없는 거라고 합니다.그런데.. 굳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를 들자면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랄까요…사랑하는 이유가
잡념내가 나에게 III greeun / 2007년 02월 21일 내가 나에게 III 목표, 목적은 아직 이룰 수 없고멀리 있어서 분명하다, 가치있다. 그리 빼지않고 스스럼 없던 내가그냥 살아가기 위해서 바다가
잡념눈높이 greeun / 2007년 02월 17일 눈높이 문득 앉아있던 의자 위로 올라서 봅니다.그동안 인지 못했던 주위 물건들로부터 느껴지는신비감, 거리감이란… 주위를 둘러보는 눈높이만 달리했을 뿐이렇게 작은 내방조차
잡념처음으로 greeun / 2007년 02월 15일 처음으로 바라만 보았습니다.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.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내가 있었습니다.내 의미도 전하지 못한 채, 알지도 못한 채…하지만 여기